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PlayStation®4(이하 PS4) 전용 대전격투게임 'Virtua Fighter 5 Ultimate Showdown'(버추어파이터5 얼티메이트 쇼다운 / 이하 '버파5 얼쇼')의 PlayStation®Plus 프리 플레이 배포를 금일(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버파5 얼쇼' 1993년 세계 최초 3D 격투 게임으로 일본에서 출시된 후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되는 등의 기록을 남긴 버추어파이터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드래곤엔진을 활용하여 지난 2010년 출시된 '버추어파이터 파이널 쇼다운'의 그래픽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신규 온라인 대전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리얼 타임으로 관전할 수 있는 '관전 기능'에서는 '스탬프'를 사용하여 라이브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게임의 특징이다.
특히, 신규 온라인대전 모드의 경우 더블 엘리미네이션 룰에 대응한 최대 16명이 참가할 수 있는 '토너먼트전', 모두 참가하는 '리그전' 등, e스포츠 장면에 맞춘 다채로운 기능이 탑재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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